구하라 장동민 5년 전 “둘 다 변한 게 없네”

입력 2012-06-18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개그맨 장동민의 5년 전 사진이 화제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1 때 친구들끼리 '개콘'보러 서울 와서 장동민 오빠랑 사진 찍었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추억의 사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구하라와 장동민이 KBS 방송국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동민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구하라는 지금보다 훨씬 앳되고 풋풋한 느낌을 전한다.

특히 5년 전 유행했던 밀리터리 패션을 입고 있는 장동민의 모습이 사진을 촬영한 시기가 오래 전임을 말해주고 있다. 구하라의 옛 모습은 학생다운 깜찍한 앞머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장동민씨 오늘 이 사진 보고 있을 듯” “둘 다 5년 전과 비교해 변한 게 없네” “저 때 입었던 밀리터리룩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46,000
    • -0.47%
    • 이더리움
    • 4,06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497,700
    • -1.74%
    • 리플
    • 4,119
    • -0.94%
    • 솔라나
    • 287,500
    • -1.88%
    • 에이다
    • 1,170
    • -0.93%
    • 이오스
    • 961
    • -2.14%
    • 트론
    • 366
    • +2.52%
    • 스텔라루멘
    • 51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1.35%
    • 체인링크
    • 28,800
    • +1.19%
    • 샌드박스
    • 597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