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송아 미니홈피
민송아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울 별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좋다 못해 아름다운 날씨, 여기는 남편 빌딩 위 펜트하우스…한강 바라보며 유유자적"이라는 글도 함께 남겨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장의 모습은 서울 마포에 소재한 민송아 남편 소유 건물에 마련된 펜트하우스형 별장이다.
사진 속 민송아는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단 말이야?"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