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신다은, 마침내 의상실 오픈… 꾸준한 노력 '결실'

입력 2012-06-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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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배우 신다은이 김광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59회에서 명희(신다은 분)는 피에르(김광규 분)와 함께 의상실을 오픈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간 열심히 디자인 일을 배우며 노력해 온 명희는 마침내 피에르와 ‘유앤강’이란 의상실을 오픈했다.

극의 초반부, 부유한 집안에서 남부럽지 않게 풍요로운 생활을 누렸던 명희는 연속적인 시련을 겪으며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자 피에르의 의상실에 취직해 잔심부름과 소일거리들을 도맡으며 열심히 일을 배웠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명희는 센스 있는 감각과 ‘당찬 성격’다운 꾸준한 노력으로 유명 디자이너 피에르의 눈에 띄었고, 채영(손담비 분)과 정혜(남상미 분)의 의상은 물론 채영을 통해 ‘아주 높으신 분 사모님’의 의상까지 직접 디자인하게 되며 순차적으로 성장해 정식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

이에 신다은은 “명희가 잘 돼서 나도 기쁘다”며 “디자이너로써 성공한 명희의 사랑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끝까지 함께 재미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극의 전개에 대한 소감과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장철환(전광렬 분)은 어음 사기와 관련한 최종 재판을 앞두고 올림픽 유치를 위해 감옥에서 풀려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정혜는 하반신 마비로 다음 회 예고편에서 물리치료를 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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