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인포마크와의 합병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모바일 라우터 '콤팩트 에그'를 개발해 생산 공급중인 인포마크와의 합병을 추진중"이라며 "현재 주식 가치 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 하는 등 관련 사항들을 검토중에 있다"고 19일 답했다.
입력 2012-06-19 11:25
네오퍼플은 인포마크와의 합병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모바일 라우터 '콤팩트 에그'를 개발해 생산 공급중인 인포마크와의 합병을 추진중"이라며 "현재 주식 가치 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 하는 등 관련 사항들을 검토중에 있다"고 19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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