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SBS '신의' 전격 캐스팅…야누스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2-06-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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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유오성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 전격 캐스팅 돼 이민호 김희선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은수(김희선)가 만나 천하의 백성을 치유하는 진정한 왕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리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유오성은 극중 원나라 제2황후인 기황후의 오빠 ‘기철’ 역을 분한다. 평정심 속에 잔인함을 갖춘 야누스적인 카리스마는 물론 절대 권력의 야망을 품은 눈빛을 뿜어낼 예정이다.

유오성이 연기하는 ‘기철’은 영리하면서도 정치적이며 타인의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데 능한 검은 야욕으로 무장한 인물. 권세를 바탕으로 고려 조정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며 최영 공민왕(류덕환)과 팽팽한 대립각을 이뤄 끊임없는 극적 긴장감을 조성하게 된다.

‘신의’ 관계자는 “‘기철’은 유오성에 꼭 맞는 옷과 같은 캐릭터라 여겨질만큼 가장 이상적인 캐스팅이 이뤄졌다. 유오성의 깊은 내공이 쌓인 탄탄한 연기력과 눈빛만으로도 강렬한 잔상을 남기는 섬세한 표현력이 ‘기철’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오성은 “처음 작품 대본을 보고 그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함에 눈을 떼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렸다.”며 “특히 야누스적이면서도 섬뜩한 야욕을 가지고 있는 기철역은 연기자로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다. 좋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민호, 김희선, 류덕환, 박세영, 이필립, 신은정 등에 이어 유오성의 합류로 완벽 라인업을 구축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추적자’의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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