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택시 파업 전국 시도 부단체장 대책회의

입력 2012-06-19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PG업계 가격안정 협조 요청

국토해양부는 전국 택시 노사의 대규모 집회에 대비해 19일 주성호 2차관 주재로 전국 시도 부단체장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주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18일 개최한 전국 시도 대중교통과장 회의에서 마련한 비상수송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택시사업자에게 집회 참여 자제를 설득하고 향후 2, 3차 운행중단에 대비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집회 미참여 택시의 운행을 방해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고 국토부 비상수송대책본부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해줄 것도 요청했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에서 서울시는 버스와 지하철을 1시간씩 연장운행하고 버스는 998회, 지하철은 255회 증회 운행한다. 부산시는 버스 204대를 추가투입하고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며 지하철도 128회 증편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18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해 운행 중단이 끝나는 2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택시업계가 요구하는 LPG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SK가스 등 주요 수입사 및 대한LPG협회를 만나 LPG 가격 안정화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 차관은 이와 함께 2003년과 2008년 이어 최근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움직임이 있다고 우려하며 시도별로 비상수송대책에 따른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대표이사
윤병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90,000
    • -1.66%
    • 이더리움
    • 2,91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1.19%
    • 리플
    • 2,146
    • -2.14%
    • 솔라나
    • 121,000
    • -4.04%
    • 에이다
    • 412
    • -2.3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2.8%
    • 체인링크
    • 12,880
    • -2.0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