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원전 납품비리 한수원 고위 간부 체포

입력 2012-06-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전 납품비리 혐의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고위 간부가 체포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지난 20일 한수원 본사 1급 김모 처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연행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전날 밤 검찰 수사관들에게 체포돼 현재 울산지검에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은 한수원 지역원전의 납품비리와 관련한 한수원의 고위직 인물 중 한명으로 인사와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검찰은 수사 초기 원전 로비스트 윤모(구속)씨의 로비대상일 가능성을 두고 계속 수사해 왔다.

검찰은 김 처장이 업체로부터 금품을 얼마나 받았는지 등 정확한 혐의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검찰은 뇌물수수 등의 비리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7,000
    • -2.95%
    • 이더리움
    • 2,868,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23%
    • 리플
    • 2,032
    • -2.03%
    • 솔라나
    • 116,700
    • -5.04%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38%
    • 체인링크
    • 12,200
    • -3.71%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