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일우의 미소 가득한 광고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의 새 얼굴이 된 정일우는 2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깔끔한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피자를 향한 정일우의 달달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평소 즐겨먹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더욱 기쁘다”고 전한 정일우는 이날 현장에서 가장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기 위해 수 십 판의 피자를 먹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정일우가 출연한 도미노피자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