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은 만2세~3세를 대상으로 한 엄마표 유아창의 계발 프로그램인 ‘창의나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의나비’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키워가는 주제중심통합 창의놀이 프로그램이다.
12개월 과정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샘솟는 창의(만 2세)단계’와 ‘신나는 창의(만 3세)단계’로 구성돼 있다.
‘샘솟는 창의 단계’는 신체와 동작을 활용해 창의적인 표현 활동으로 상상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신나는 창의 단계’에서는 오감각으로 주변의 사물을 자유롭게 탐구해 독창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제품을 신청하면 매월 주제별로 창의활동집과 창의교구, 창의그림책, 창의가이드를 받아 볼 수 있다.
한솔교육은 ‘창의나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