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TL의 모습을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2’에서 강렬한 파소도블레를 선보여 탈락후보에서 최고점수 팀으로 발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토니안은 이번 주에도 비장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니안은 자신의 인생을 댄스스포츠로 표현하는 이번 주 미션에서 H.O.T.해체 이후 장우혁, 이재원과 함께 결성한 JTL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이번 무대를 준비한다. 그 당시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고난과 역경들을 춤으로 표현할 예정.
이에 JTL 멤버였던 장우혁과 이재원이 직접 연습실에 방문해 활동 당시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토니안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댄싱 위드 더 스타 2’에서는 JTL의 이야기와 함께 TOP6가 털어놓는 그들의 고난과 역경부터 전성기까지의 진솔한 인생이 춤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