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해외온라인 사이트에는 '복사기 자폭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복사기 주위로는 복사기 폭발 당시 나온 검은 잉크가 가득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다 치워?" "복사기 막쓰다가는 사무실 초토화되겠다" "복사하는 양 좀 줄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해외온라인 사이트에는 '복사기 자폭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복사기 주위로는 복사기 폭발 당시 나온 검은 잉크가 가득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다 치워?" "복사기 막쓰다가는 사무실 초토화되겠다" "복사하는 양 좀 줄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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