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은 응원이나 해라? 싫거든!”

입력 2012-06-21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 드림걸즈데이’ 축제, 여학생 스포츠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여학생을 위한 스포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축제를 연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23일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700여명이 참가하는 '2012 Dream Girl's Day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학생에게도 스포츠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5일수업제 실시에 따른 토요 스포츠데이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이 경쟁적 팀스포츠 일변도로 추진되면서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관심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번 행사의 문구를 '여학생의 감성과 스포츠의 만남'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경쟁마당, 표현마당, 체험마당으로 구성된다. 경쟁마당에는 여교사와 학부모 등도 함께 참여하는 농구 슈팅 대회, 줄넘기 대회 등 스포츠활동이 진행된다. 표현마당에는 스포츠댄스, 치어리딩댄스, K-pop 커버댄스 등 여학생들이 끼를 펼친다.

체험마당에서는 스태킹, 츄크볼, 셔플보드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이색 스포츠 종목 체험행사와 함께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체력측정·건강상담·운동처방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스포츠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남학생 중심의 경쟁스포츠 일변도의 스포츠 참여 문화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3,000
    • +4.31%
    • 이더리움
    • 2,991,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1.26%
    • 리플
    • 2,102
    • +9.42%
    • 솔라나
    • 126,100
    • +7.14%
    • 에이다
    • 397
    • +5.59%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2.09%
    • 체인링크
    • 12,870
    • +6.89%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