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강보합 마감…1151.60원

입력 2012-06-2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공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0.60원 오른 1151.6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오전 중에는 달러 매도 수급에 의해 내리고 오후에는 유로화 약세와 국내 증시 하락으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0.50원 오른 1151.50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전 중 중공업체의 네고물량이 몰리면서 하락 반전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교보생명 지분 9.9%를 온타리오연금에 매각하면서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장중 저점은 1147.80원이었다.

환율은 네고물량이 소화된 오후에는 유로존 부채위기를 반영하면서 저점을 높이며 장 마감 전 상승 반전했다. 장 중 고점은 1152.70원이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FOMC 회의결과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에 열리는 뉴욕증시부터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회의 결과를 시장이 어떻게 해석할지는 두고봐야 한다”며 “이날 외환시장은 수급에 의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 외환딜러는 “환율은 28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전까지 한 쪽 방향으로 쏠리지 않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5,000
    • -3.2%
    • 이더리움
    • 3,028,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3.4%
    • 리플
    • 2,084
    • -3.47%
    • 솔라나
    • 125,000
    • -4.58%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06%
    • 체인링크
    • 12,830
    • -3.9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