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옥에 티, 오전 시간 장면에 'PM'이 웬 말

입력 2012-06-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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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SBS 수목드라마 ‘유령’이 계속해서 옥에 티를 낳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유령’에서는 사이버수사대에서 해커들의 디도스 공격 시간을 알아챈 후 이를 대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우현(소지섭)은 해커들의 디도스 공격 시간이 오전 9시라는 것을 눈치 챈 후 동료들에게 이를 알렸다. 공격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경찰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상황실의 시계는 PM 8시 5분으로 표기돼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8시 55분 시각을 가리키는 장면에서는 AM으로 표기됐다.

‘유령 옥에 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깨알같이 찾아내는 시청자들이 대단해”, “분명 오전에 사건이 터지는거였는데 왜 오후지”, “촬영이 오후에 됐다는 증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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