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잡지 Ceci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은 트렌디 가이로 변신한 JB와 Jr.가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유빈을 보고 가슴 설레어 하는 콘셉트다.
이번 화보에서 JJ프로젝트는 악동스러운 10대 이미지를 선보인 앨범 콘셉트와 달리, 말끔한 프렌치 가이로 변신해 숨겨진 매력을 드러냈다. 유빈은 한껏 물오른 미모와 함께 선배다운 익숙한 포즈와 연기를 선보이며, 스태프는 물론, 에디터 및 포토 그래퍼를 놀라게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유빈과 JJ프로젝트 모두 평소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랜디 가이로 변신한 JB와 Jr.가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유빈의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CeCi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