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혁필 '코갓탤2' 출연, 오디션 프로그램 문 두드린 이유는?

입력 2012-06-22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개그맨 임혁필이 케이블채널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2’(이하 ‘코갓탤 2’)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임혁필은 지난 4월 서울 지역예선에서 개그맨이 아닌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 연출가로 ‘코갓탤 2’의 문을 두드렸다. ‘샌드 애니메이션’이란 모래를 손으로 뿌리고 지워가며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연출하는 공연을 말한다.

임혁필은 당시 지역예선에서 “굳이 이 무대를 찾아올 이유가 있었느냐”는 장진 심사위원의 물음에 “그 동안 대학로에서 2년 넘게 공연을 연출했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투자를 받느라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때면 사기꾼, 도박꾼 소리를 들으며 오해도 많이 샀다”며 “여기 오기까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저의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 하나로 나왔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고.

무대에서 임혁필은 ‘나가 있어!’ 유행어를 탄생시킨 ‘세바스찬’ 캐릭터가 아닌 진지한 모습과 섬세하고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여 현장 방청객과 심사위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나 장항준 감독은 “이전에도 임혁필을 만났지만 연출가로서의 모습은 처음 봤다.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가 느껴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서울 지역예선에 지원한 도전자들이 대망의 탤런트 위크 진출을 위한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0,000
    • -1.04%
    • 이더리움
    • 3,09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39%
    • 리플
    • 2,118
    • -1.26%
    • 솔라나
    • 130,000
    • +1.56%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23%
    • 체인링크
    • 13,180
    • +0.69%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