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 7월 일본 '메자마시 라이브' 참가 확정

입력 2012-06-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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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FT 아일랜드가 일본 '메자마시 라이브'에 참가한다.

'메자마시 라이브'는 일본 후지TV의 여름 야외 공연으로 올해는 한국의 FT 아일랜드, 일본 최고의 R&B 여가수 AI(아이)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8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다.

FT 아일랜드는 작년에도 동 공연에 출연, '메자마시 라이브' 역사상 최다 동원 관객수를 기록하며 일본 내 FT 아일랜드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2011년 당시 라이브 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2천 명으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FT아일랜드를 보기 위해 약 4만 여명의 응모자가 모인 것.

특히 FT아일랜드의 공연장에 모인 관객은 약 1만여 명으로 이는 ‘메자마시 라이브’가 생긴 이래로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빅뱅의 8천 명을 갱신한 것이다.

FT 아일랜드는 지난 5월 16일 일본에서 일본 2번째 앨범 '20(twenty)'를 발매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발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판매량 총 41,726장을 기록, 역대 일본에서 발매한 FT 아일랜드의 정규 앨범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twenty)'는 발매 당일 일본 국민 그룹 ‘미스터 칠드런’이 1, 2위로 독주하던 데일리 오리콘 차트에 3위로 진입하며 FT 아일랜드의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7일 5주년을 맞이한 FT 아일랜드는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FT 아일랜드 앓이'를 이끌며 승승 장구 중인데, 5주년 기념으로 열린 태국 방콕 콘서트(6월 9일, 4500석 규모의 대규모 콘서트 ‘PLAY! FTISLAND IN BANGKOK’)도 대성황리에 마쳤다.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FT 아일랜드는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일본 4개 도시(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에서 여름 일본 콘서트 ‘FTISLAND Summer Tour 2012 ~RUN! RUN! RUN!~’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공연은 FT 아일랜드의 역대 최대 규모 공연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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