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0% 폭증, 폭락장에서 기관이 매수하는 종목은?

입력 2012-06-23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에 필자가 큰일을 한번 낼것같다!!

어려운 시장속에서 꿋꿋히 살아 남아 우리에게 급등의 수익을 안겨 드릴 종목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 종목을 보면서 우리 나라에 이런 기업이 숨어 있었다는 것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다. 그동안 왜 이 종목을 발견하지 못했는지 하는 생각과 시장의 급락으로 어려워 하는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챙겨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도대체 어떤 종목이기에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지금까지 정말 힘든 상황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종목으로 국내시장에서 몇 안되는 확실한 종목으로 지금의 움직임만 봐서는 목표가를 도저히 설정할 수 없는 종목이다.

자 그렇다면 필자가 공개하는 내용을 잘 읽어보고 왜 필자가 목표가를 설정 할 수 없는 종목이라 단언하는지 확인해 보기 바란다.

▶삼성, 현대, 기아의 핵심 기업!! 동사의 기술없이 제품 완성 불가

동기업의 주력 기술 없이는 국내 대기업들이 제품을 완성할 수 없을 정도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부분을 국내에서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업체는 물론 신규진입차제가 불가능한 시점이기에 당분간 동기업의 독점체제는 유지될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정보를 투신쪽에서 입수를 했는지 최근 주가는 오르지 않는데 엄청난 양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300%폭증!!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현대.기아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 2013년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금은 시범단계에 불과하지만 시장의 폭발성을 보았을 때 무시못 할 매출이다. 2011년 35억 매출에서 2012년 100억을 넘어가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본격상용화가 시작되는 2013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국내 굴지의 삼성이라 할지라도 이 기술을 개발해 낼 수 없다. 일단 기술력 확보가 어렵고 기술장벽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아무리 삼성이 수조원을 쏟아 부워도 10년안에 기술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삼성조차 불가능하니 다른 기업들은 엄두나 낼 수 있겠는가? 앞으로 더욱더 시장점유율을 확대시키며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기업이다.

▶기관의 적극순매수!! 그러나 주가는 오르지 않았다?

최근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엄청난 양을 순매수하고 있는데 주가는 제자리라는 것이다. 특히 지난번 급락장속에서도 단기투매가 나오는 시점에 대량의 물량을 받아 주가를 유지시켰다는 점이다. 급락장에서 기관의 확실한 모멘텀도 없는 종목을 순매수 할수 있을까???

필자의 경험상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다. 지금까지 들어온 메이져 수급을 보았을 때 조만간 기관 및 각종 증권사들이 매수 리포트가 쏟아져 나오며 주가가 빠르게 치고 올라 갈것이다.

이 글을 보며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길 바란다. 어설픈 개인투자자들의 출입을 금지하기 위해 딱 3일정도만 공개를 하겠다. 그동안 필자가 추천했던 모든 종목을 능가할 수 있을 만한 종목이니 주위에 절대 발설하지 말고 혼자서만 조용히 공략해 나가길 바란다.

[관 심 종 목]

지엠피, 명문제약, 써니전자, 유비케어, 오텍, 오픈베이스, 파라다이스, 대신정보통신, 효성오앤비, 동양철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12,000
    • +0.47%
    • 이더리움
    • 4,96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84%
    • 리플
    • 2,032
    • -0.83%
    • 솔라나
    • 329,500
    • -0.66%
    • 에이다
    • 1,382
    • -2.4%
    • 이오스
    • 1,115
    • -1.68%
    • 트론
    • 282
    • +1.08%
    • 스텔라루멘
    • 657
    • -5.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350
    • +3.62%
    • 체인링크
    • 24,750
    • -0.72%
    • 샌드박스
    • 824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