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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 제공)
하승진은 이 대회에 출전한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27)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인해 응원차 대회장을 찾았다. 케빈 전은 내달 15일 열리는 결혼식에 사회를 맡기로 했다.
케빈 전과 하승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2-06-23 15:48
하승진은 이 대회에 출전한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27)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인해 응원차 대회장을 찾았다. 케빈 전은 내달 15일 열리는 결혼식에 사회를 맡기로 했다.
케빈 전과 하승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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