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흔한 착각 "'저기요'라고 부른 것 뿐인데…"

입력 2012-06-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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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여자들의 흔한 착각’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누리꾼의 경험담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앞에 가던 여자 두 명중 한명이 지갑을 흘리고 그냥 가길래 주워서 ”저기요“ 하니까 슬쩍 보더니 피식 웃었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그냥 가길래 다시 ‘저기요’ 지갑이라 말 꺼내기도 전에 옆에 여자가 ‘얘 남친 있거든요’ 하면서 비웃으며 갑디다. 그래서 그날 저녁은 고기 구워먹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자신의 지갑을 찾아주려는 남성의 부름에 고백 의도로 착각하고 그냥 지나갔다. 이에 지갑은 찾지 못하게 된 것. 결국 이 남성은 그날 저녁 고기를 먹었다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들은 좀 그런 착각을 하긴 해”, “뒤에서 부르면 괜시리 기대하는 것은 사실”, “정말 웃기는 상황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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