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출근 시도가 또 불발로 끝났다.
신 회장은 25일 오전 9시 40분경 서대문역 농협 본관으로 차량을 통해 출근를 시도했으나 대기하고 있던 농협노조의 저지로 결국 발길을 돌려야했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탄 차량을 노조원들이 가로막고 있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출근 시도가 또 불발로 끝났다.
신 회장은 25일 오전 9시 40분경 서대문역 농협 본관으로 차량을 통해 출근를 시도했으나 대기하고 있던 농협노조의 저지로 결국 발길을 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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