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캡쳐(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캡쳐)
2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당' 24일 방송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37.0%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광(강민혁 분)이 말숙(오연서 분)과 결별을 선언하며 작별 키스를 나누는 것을 누나 윤희(김남주 분)에게 들키는 것으로 끝을 맺으며 앞으로 극 전개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은 12.7%의 시청률을 보였고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과 '신사의 품격'은 각각 7.6%와 20.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