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재희, MBC 새 주말극 '메이퀸' 주인공 낙점

입력 2012-06-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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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와 재희가 드라마 ‘메이퀸’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은 25일 제목을 확정하고 성인 역할 주인공이 한지혜와 재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메이퀸’의 제작사인 메이퀸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주인공 해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거는 대상이 되는 선박의 이름이 ‘메이퀸’이다 보니 가장 적절한 제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정-박지빈-박건태 등 아역 배우들이 대본 연습 장소에서 포착되면서 화제에 오르고 있는 ‘메이퀸’은 한지혜와 재희를 비롯해 이덕화 양미경 김규철 안내상 금보라 선우재덕 고인범 이훈 등 연기파 중견 연기자들까지 캐스팅 명단에 올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메이퀸’은 울산을 배경으로 한 여성이 열악한 환경과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릴 작품이다. 트랜디 드라마의 원조 손영목 작가와 ‘보석 비빔밥’, ‘욕망의 불꽃’ 등으로 유명한 백호민 PD가 손을 잡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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