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회가 올스타전 불참을 선언했다.
프로야구선수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긴급총회를 열고 10구단 창단 승인 절차가 이뤄지지 아늘 경우 오는 7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올스타전 출전을 잠정 보류하기로 합의했다.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올스타전 불참을 선언했다.
프로야구선수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긴급총회를 열고 10구단 창단 승인 절차가 이뤄지지 아늘 경우 오는 7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올스타전 출전을 잠정 보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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