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유로 약세…유로존 위기 해법 불투명

입력 2012-06-26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는 25일(현지시간)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다.

오는 28~29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럽 재정 위기 해결에 대한 명확한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로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오후 7시9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6% 내린 1.2502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6% 하락한 99.57엔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이 가까운 시일 내에 도출되기 힘들 것이라는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장 관련 행사에서 “유로본드와 공동예금보증 등은 경제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기대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유로본드 도입을 반대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해법을 손에 쥐고 있는 독일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어 독일과 역내 국가들간의 갈등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8,000
    • -1.13%
    • 이더리움
    • 2,988,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1%
    • 리플
    • 2,080
    • -2.21%
    • 솔라나
    • 124,400
    • -1.5%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05%
    • 체인링크
    • 12,670
    • -1.48%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