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추적자’는 12.4%(전국기준, 이하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의 11.5%에서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추적자’에서는 신혜라(장신영)가 서지수(김성령)를 대신해 PK준 사건의 진범이라고 자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18.2%를 기록했으며, KBS 2TV ‘빅’은 8.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