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6일 오전 허권 농협노조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며 "대화에 응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우선 대화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악수를 나누고 있는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좌)과 허권 농협노조 위원장(우)
입력 2012-06-26 09:55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6일 오전 허권 농협노조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며 "대화에 응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우선 대화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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