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한혜린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2년 전 친구들과 망상 해수욕장에 놀러가 찍은 비키니 사진이 비키니 화보로 오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남자 출연자들은 그의 허리라인에 눈을 떼지 못하며 허리 사이즈를 궁금해한 것.
그러자 한혜린은 "현재 허리 사이즈는 22인치로 알고 있다"고 밝혀 남자 출연자들을 물론 전 출연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