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초반 진행논란 등으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이미지를 없애려고 야구 공부 등 노력을 많이 했다"라며 "김민아 아나운서를 롤모델로 전문성을 키워 중계에도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솔직한 인터뷰와 함께 한장의 화보 사진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흩날리는 머리카락 속에서 환하게 웃는 얼굴을 짓고 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의 화보 및 인터뷰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