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걸그룹 '클레오' 출신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가수 활동을 하다가 5년을 쉬던 어느날 야구를 보고 재미를 느끼게 됐다"라며 "이러고 놀거면 야구를 일로 해보자는 생각에 아나운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스포츠팬들이 자신을 원하지 않아서 떠밀려 다른 일을 하게 되지 않는 이상 이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솔직한 인터뷰와 함께 화보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우아하면서도 모델 뺨치는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