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야구의 여신' 중 한 명인 최희 아나운서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공서영,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만의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헀다. 그는 인터뷰에서 "쉬는 날에도 야구장에 갈만큼 야구의 매력에 빠져있다"며 "좋아하는 투수는 김병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자신의 성격에 대해 "프로그램에서 비춰지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