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 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의 무보정 사진이 게재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태티서가 베네통 동물사랑 캠페인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멤버들은 알록달록 귀여운 옷차림을 하고 화려한 소품들은 든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날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티서가 참여한 베네통 캠페인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입양과 보호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