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중공업 박주봉 부회장(왼쪽)이 인천 동구청 조택상 구청장에게 시설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대주중공업)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회사 측이 기부한 부지는 동구 송림동 11의 104번지외 2필지로 5002㎡(1513평)에 달한다.
대주중공업 관계자는 “대주·KC그룹의 모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동구에 자리 잡았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발전에 대한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회사 측이 기부한 부지는 동구 송림동 11의 104번지외 2필지로 5002㎡(1513평)에 달한다.
대주중공업 관계자는 “대주·KC그룹의 모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동구에 자리 잡았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발전에 대한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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