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거듭할수록 기대 이상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첫 회 등장만으로도 제 2의 f(x) 엠버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화제를 모은 참가자 서주우가 샤이니 태민 닮은 꼴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핫한 인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주우는 태민 닮은꼴로 네이트 판에서 이틀 연속 전체 톡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태민이랑 ‘글슈아’ 서주우 진짜 닮은 거 같고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듯~ 한국참가자 중에서 제일 괜찮은 듯! 춤도 잘 추고 목소리도 허스키해서 정말 멋있음”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팬이 올린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며 무려 15만 건을 훌쩍 넘어선 조회 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서주우의 첫 오디션 장면 역시 ‘글로벌 슈퍼 아이돌’ 영상을 볼 수 있는 다음tv팟에서 3만 여건을 상회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미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떤 외모로의 변신도 가능한 하얀 도화지 같다”, “얜 뭐야? 완전 산뜻! 일번으로 팬클럽 만들어야겠다”, “태민이의 큰 특징인 큰 입과 휘어진 쌍꺼풀 있는 눈, 그리고 오똑한 코가 닮은 듯”, “노래 전달력이 예술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돌처럼 발음도 뭉개지지 않고!!! 대박~~” 등의 반응으로 연일 많은 관심을 모이고 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27명의 끼와 재능,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참가자가 글로벌 캠프에 진출한 가운데 점점 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슈퍼돌’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동시 방송되며 KBS World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더불어 온라인 포털 다음 TV 팟, K-Player 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