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벤처투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그린몬스터에 5억원을 투자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26일 그린몬스터를 4번째 투자회사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몬스터는 지난해 6월 설립, ‘카드몬’, ‘패션다이어리’, ‘플라바’ 등을 개발했다. 이 앱들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라바는 사용자의 추억을 사진, 글, 음성 등으로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로 7월 중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입력 2012-06-26 19:21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벤처투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그린몬스터에 5억원을 투자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26일 그린몬스터를 4번째 투자회사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몬스터는 지난해 6월 설립, ‘카드몬’, ‘패션다이어리’, ‘플라바’ 등을 개발했다. 이 앱들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라바는 사용자의 추억을 사진, 글, 음성 등으로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로 7월 중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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