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에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12포인트(1.11%) 내린 1797.6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18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5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나흘 연속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도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6-27 08:16
코스피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에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12포인트(1.11%) 내린 1797.6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18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5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나흘 연속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도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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