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 직접 챙긴다

입력 2012-06-2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협력회사 대금전액 현금결제…지불횟수 월1회서 2회 확대 시행

신세계푸드가 중소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7월부터 대기업을 제외한 241개 중소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대금지급조건을 월 1회 100% 현금결제에서 2회로 지급횟수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부터 340여 개의 중소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품질, 위생, 거래투명성, 윤리경영실천의지 등 내부 평가기준에 따라 S, A, B, C등급으로 구분하고 대금지급조건을 S등급은 월 3회, A등급은 월 2회, B와 C등급은 월 1회 100% 현금결제를 시행해왔다. 2011년 기준으로 중소협력회사와의 거래규모는 2220억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년여 동안의 중소협력회사 대금지급조건 100% 현금결제 개선에 대한 시행평가를 통해 중소협력회사의 위생 및 품질경쟁력은 물론 재무건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나아가 신세계푸드의 매입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등 동반성장에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판단하고 7월부터 월 2회 100% 현금결제 대상 회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푸드는 월 1회 현금결제 대상 B등급 263개 중소협력회사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신규로 212개사를 A등급으로 상향시키고 월 2회 100% 현금결제 대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A등급 29개사를 포함 월 2회 현금결제를 받는 회사는 총 241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이들 회사의 현금대금 결제일은 매월 15일과 30일이다.

신세계푸드는 대금지급조건 개선을 비롯한 지속적인 지원제도 개선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중소협력회사를 적극 발굴하고 월 3회 현금결제 대상인 최우수 S등급 회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S등급 회사는 3곳이다.

정일채 신세계푸드 대표는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신세계푸드의 경쟁력”이라며 “영세한 중소협력회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투자 및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자금지원 효과가 큰 현금결제 대금지급조건을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9]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4,000
    • +8.65%
    • 이더리움
    • 3,128,000
    • +9.68%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15.01%
    • 리플
    • 2,183
    • +13.58%
    • 솔라나
    • 131,500
    • +12.3%
    • 에이다
    • 412
    • +8.9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6.61%
    • 체인링크
    • 13,340
    • +9.79%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