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가 JTBC와 120억원 규모의 주말 가족연속극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화네트웍스는 27일 오전 9시4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8원(14.81%) 급등한 993원을 기록 중이다.
이번 계약은 그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55.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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