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보제도 개선으로 주가안정화 효과 ‘↑’

입력 2012-06-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의 시장경보제도 개선으로 주가안정화 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김도형)는 3개월간의 시장경보제도를 개선·시행(2012년 3월12일) 효과를 분석한 결과, 투자경고 조기해제율(조기해제건수 32건→29건)이 78.4%에서 90.6%로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 주가의 추가상승 둔화에 따른 것이다.

제도 시행 후 투자경고종목 지정건수는 28%(25건→32건), 매매거래 정지건수는 1.00%(0.75건→9건) 늘었다. 개선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가상승폭이 낮은 시점에 투자경고종목 및 투자위험종목, 매매거래정지를 지정했기 때문이다. 실제 투자경고지정 이후 거래정지까지 평균 4.1일 소요돼 경보제도 개선 전(10일 소요)에 비해 그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

거래소는 “경보제도 개선은 이상급등 종목에 대한 시장안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향후 시장경보 조치사항을 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증권싸이트 등 안내 매체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2,000
    • -1.53%
    • 이더리움
    • 3,08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54%
    • 리플
    • 2,098
    • -3.36%
    • 솔라나
    • 129,400
    • -0.61%
    • 에이다
    • 401
    • -1.72%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28%
    • 체인링크
    • 13,130
    • -1.1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