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IMF에 재정지원 요청

입력 2012-06-28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재정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키프로스가 27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키프로스 당국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로부터 재정 지원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스발 재정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키프로스는 앞서 유럽연합(EU)에 재정지원을 요청한 상황이다.

IMF는 EU·유럽중앙은행(ECB)과 함께 재정위기에 처한 유로존 4개국에 구제금융을 제공해왔다.

라가르드 총재는 “키프로스 경제 성장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하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게 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노력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정지원 프로그램 논의를 위해 IMF 평가팀을 가능한 한 빨리 키프로스에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5,000
    • -0.51%
    • 이더리움
    • 3,035,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47%
    • 리플
    • 2,082
    • -2.85%
    • 솔라나
    • 125,400
    • -3.83%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87%
    • 체인링크
    • 12,810
    • -2.81%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