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1주일래 최고치…美 경제지표 호조

입력 2012-06-28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1주일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85센트(1.1%) 오른 배럴당 8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시장의 기대치를 대부분 웃돌았다.

상무부가 발표한 5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1.1% 늘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주택 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주택 매매 지수도 2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5월 잠정주택 매매 지수는 101.1로 전월에 비해 5.9% 올랐다. 이는 시장의 예측치 1.5%를 훨씬 웃돈 것이다.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프라이스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내구재 주문이 호조를 보여 시장에서는 상황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면서 “최근 경제지표를 배경으로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7,000
    • +10.56%
    • 이더리움
    • 3,125,000
    • +10.8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6.07%
    • 리플
    • 2,190
    • +16.18%
    • 솔라나
    • 131,600
    • +15.64%
    • 에이다
    • 410
    • +10.51%
    • 트론
    • 410
    • +2.5%
    • 스텔라루멘
    • 244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34%
    • 체인링크
    • 13,370
    • +11.51%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