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 자원개발(E&P) 광구 신규생산에 주목-KTB투자證

입력 2012-06-2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8일 종합상사 기업에 대해 원자재 가격 하락 및 교역량 둔화에 따라 실적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자재 시장 둔화로 향후 자원개발(E&P) 광구 신규생산이 증가하는 회사가 유리하다고 판단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대우인터내셔널을 제시했다.

도현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침체로 인해 교역량이 둔화(2012년 4~5월 수출액 931억8500만달러 전년대비 -2.8%)됐다”며 “특히 철강부문은 내수의 상대적 호조에 따른 수출비중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도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E&P 부문도 부진을 나타냈다”며 “상대적으로 석탄이 약세, 아시아 가스가 강세를 보이는 등 상품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평균 원자재·상품 지수(CRB Index)는 289.2pt (전분기대비 -8.3%), WTI 유가 93.9$/bbl (전분기대비 -8.8%), Dubai 유가 106.7$/bbl (전분기대비 -8.3%), Newcastle 석탄가격 95.1$/ton (전분기대비-15.3%), 중국석탄가격 141.2$/ton (전분기대비 -1.3%), 아시아가 LNG 16.8$/ton(전분기대비 +0.7%)을 기록했다.

그는 “앞으로 E&P 광구 신규 생산 개시돼 그곳에서의 생산량이 많은 기업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호주 나라브리 석탄광구 (2012년 6월 생산·연간 170억 이익 기대) 및 미얀마 가스전 (2013년 5월 생산) 생산이 예정된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8,000
    • -2.51%
    • 이더리움
    • 3,04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96%
    • 리플
    • 2,133
    • -0.74%
    • 솔라나
    • 127,400
    • -1.47%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41%
    • 체인링크
    • 12,840
    • -2.1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