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의 시작, 김예림 물꼬 터 "이상하지만 노래 같이 연습할래?"

입력 2012-06-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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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혼성듀오 투게월의 시작을 확인시켜주는 SNS 대화 글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개월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나눈 SNS 글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Mnet ‘슈퍼스타K 3' 출신인 김예림과 도대윤이 투개월로 결성하게 된 시작을 보여준다.

SNS 내용에 의하면 김예림이 먼저 도대윤에게 “안녕! 갑자기 이상하지만 시간 될 때 노래같은거 같이 연습해줄수 있어?”라고 부탁한다. 이에 도대윤이 선뜻 받아들이며 “그럼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듀엣 결성이 이뤄졌다.

이어 김예림은 연습할 곡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대윤에 노래를 전달하며 상의한다. 두 사람은 “언제 연습할까?” “이거 들어봐” 등의 멘션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특히 두 사람은 5월24일에 첫 대화를 나눈 뒤 활발한 교류 후 7월에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김예림은 2011년 11월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대윤이가 학교에서 기타 잘 치기로 유명해서 내가 먼저 제의했다”며 듀엣을 결성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예림은 도대윤과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며 “지나가면 인사 정도만 하는 어색한 사이였다”고 털어놨고, 도대윤은 “거절 못 하는 성격이라 김예림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투개월의 시작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만나게 됐구나”, “투개월의 시작은 김예림의 적극성이었어”, “김예림과 도대윤의 첫만남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화를 나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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