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수아 올랑드(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만났다. 양국 정상은 다음날 28~29일 이틀간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었으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파리/신화연합뉴스
입력 2012-06-28 10:42
프랑수아 올랑드(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만났다. 양국 정상은 다음날 28~29일 이틀간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었으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파리/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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