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양상문 해설위원과 인연 공개 "그 분 글러브로 꿈 키웠는데..."

입력 2012-06-28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태성이 양상문 MBC스포츠 플러스 야구해설위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태성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2012 팔도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시속 119km에 달하는 강속구로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도 놀라게 했다.

시구 후 이태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중학교 1학년 때 투수 글러브가 없어서 감독님이 검정색 글러브를 하나 주셨던 기억이 난다. 검정색에 금색 글씨로 양상문이라고. 그 분이 땀으로 쓰셨던 글러브로 꿈을 키우던 투수가 오늘 배우로 나타나서 그분 앞에서 공을 던졌다. 여러가지 의미로 행복한 날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금 더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다. 이수중학교 야구부 시절 그 당시 중학교 감독님께서 양상문 선생님과 친분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감독님 방에 있던 글러브였는데…모르시는 게 당연하다. 이미 14년 전 이야기네요"라고 부연했다.

이태성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해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야구 선수로 활약했다. 고교 시절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유망주였지만, 어깨부상으로 야구선수에서 배우로 진로를 전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1,000
    • -1.61%
    • 이더리움
    • 3,10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77%
    • 리플
    • 2,137
    • -0.09%
    • 솔라나
    • 127,500
    • -1.09%
    • 에이다
    • 396
    • -1.7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86%
    • 체인링크
    • 12,970
    • -0.61%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