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K-POP STAR)’의 최종 우승자 박지민(16) 양이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14년부터 전면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릴 홍보대사로 박지민 양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맹형규 장관 집무실에서 열렸다. 박지민 양은 앞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TV광고, 교육 동영상, 포스터, 캠페인 등에서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입력 2012-06-28 15:21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K-POP STAR)’의 최종 우승자 박지민(16) 양이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14년부터 전면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릴 홍보대사로 박지민 양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맹형규 장관 집무실에서 열렸다. 박지민 양은 앞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TV광고, 교육 동영상, 포스터, 캠페인 등에서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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