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개인·기관 동반매수 불구 상승폭 ‘찔끔’

입력 2012-06-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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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지수가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240선을 사수했다.

9월물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28일 전일대비 0.40포인트(0.17%) 상승한 240.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 상승마감한 가운데 선물지수는 오름세로 개장했다. 장 직후부터 외국인이 대규모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관망하는 기관 탓에 장중에는 내림세로 전환되며 238선까지 미끄러지기도 했다.

오후들어 개인들이 매도규모를 줄였지만 '팔자'로 방향을 튼 외국인 탓에 지수는 장 내낸 강 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은 26계약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6계약, 258계약 사들였다. 거래량은 25만7071계약을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542계약 줄어든 9만6263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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