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유로화 약세…유로존 해법 불투명 지속

입력 2012-06-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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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는 28일(현지시간) 유로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이날부터 양일간 브뤼셀에서 열릴 것이지만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위기 해법이 뚜렷히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속되고 있다.

오후 5시4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3% 내린 1.24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6% 하락한 98.80엔을 나타내고 있다.

EU정상회담에서 유로본드와 공동예금보증에 대해 논의할 전망인 가운데 독일은 재정 위기에 처한 국가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줄이기 위한 유로본드 발행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독일 2분기 실업인구는 전분기보다 7000명 늘어난 288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000명 증가를 넘어선 것이다.

달러는 엔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1% 내린 79.44엔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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