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신임대표에 이창수 씨(59)와 신경섭씨(54)가 선임됐다.
또 부대표 4명과 전무 3명 승진, 신임 상무이사(파트너) 15명과 상무(Principal) 3명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김교태 삼정KPMG 최고경영자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퀄리티서비스를 추구하고 컨설팅 서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유능한 전문 인력들을 승진 발령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대표
△이창수 △신경섭
◇부대표
△구승회 △박성래 △서원정 △신병일
◇전무
△양현섭 △장지수 △하병제
◇신임 상무이사(파트너)
△박철성 △전용기 △정재석 △조승희 △민홍길 △강성채 △김유경 △정병수 △김학주 △이성욱 △조규석 △양현석 △박상원 △김준철 △김이동
◇신임 상무(Principal)
△권성현 △김원택 △최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