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은행·BNP파리바증권 “혜명 보육원 도서관 새롭게 단장”

입력 2012-06-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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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 파리바증권과 BNP파리바은행이 서울시내 저소득층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관 개·보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60여명의 BNP 파리바 임직원들은 도서관 개·보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보육원을 찾아 청소, 도색, 카페트 시공 등을 도왔다. 또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중고 도서와 출판사에서 기증 받은 200여권의 도서를 포함 총 400여권의 도서를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 배치해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BNP파리바 은행은 컴퓨터 기부와 함께 사내 IT전문가들이 보육원을 찾아 직접 LAN 네트워크를 설치하며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요리스 디역스 BNP파리바은행 한국 대표는 “BNP파리바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고 이는 직원들간 화합과 기업가치 공유에도 도움이 된다”며, “교육은 아태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의 주된 영역으로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BNP파리바의 사회공헌 사업을 알림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명보육원은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 기관이다. 보육원 내의 도서관은 80여명의 보육원 아이들을 포함해 방과후 활동을 위한 인근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한편 한국 내 프랑스계 비영리기관인 한불친선협회에 의해 시작된 도서관 개·보수 프로젝트는 한디자인컨셉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한디자인컨셉은 독일 건축가 한 반 데르 스탑이 20년 전에 설립한 인테리어디자인 및 프로젝트 관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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